'안전한 길, 행복하길'…전북교통방송 21~24일 설 특별방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BN전북교통방송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명절 교통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설 명절은 짧은 연휴 탓에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길, 행복하길'로 주제를 정했다.
박경민 사장은 "나흘간의 명절기간 동안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교통방송을 들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TBN전북교통방송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명절 교통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설 명절은 짧은 연휴 탓에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길, 행복하길'로 주제를 정했다.
특히 이번 명절은 귀성길에 더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고된 만큼 장거리 운전에 초점을 맞춰 졸음운전과 사고 예방 등의 소재를 프로그램에 담을 예정이다.
또 고속도로, 국도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도로에 통신원을 배치해 도로상황을 실시간을 제공하고 설 명절과 관련한 코너 등을 구성해 귀성·귀경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경민 사장은 "나흘간의 명절기간 동안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교통방송을 들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dongm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