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패널 소개하는 전현희 권익위원장

[서울=뉴시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귀성객 등 시민을 대상으로 권익위가 운영하는 디지털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국민패널을 홍보하고 있다. 국민패널은 국민적 관심사나 사회문제 등에 대한 정책 의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사진=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3.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