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문고리 고장에 "살려주세요"…갇혔다 무슨 일?

2023. 1. 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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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천우희(35)가 다이내믹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천우희는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장난 문고리를 돌리며 당황하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천우희는 "왜요? 근데 얘만 돌아"라며 문을 열지 못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도움을 받아 문을 여는 장면이 등장했다. 사투 끝 문이 열리자 천우희는 "우와!"라며 환호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이다.

한편 천우희는 '머니게임',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이로운 사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의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천우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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