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 개최···상금 최대 1억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016360)은 다음 달 1일부터 3월 말까지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삼성증권에서 주식 거래 경험이 없거나 또는 국내주식 거래 경험만 있거나 해외주식 거래 경험만 있는 고객이 실전투자대회 기간 내에 국내와 해외 시장을 모두 거래하면 거래 금액과 상관없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016360)은 다음 달 1일부터 3월 말까지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해외·통합 총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면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1억 원에 달한다. 삼성증권 종합계좌(01계좌)에 100만 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이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 가지의 추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실제 리그에 참여한 고객 중 선착순 1만5000명에게 대표 해외주식 중 한 종목을 ‘소수점’으로 랜덤하게 지급하는 ‘선착순 1.5만명 1+1 참가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합거래 참여 이벤트도 한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삼성증권에서 주식 거래 경험이 없거나 또는 국내주식 거래 경험만 있거나 해외주식 거래 경험만 있는 고객이 실전투자대회 기간 내에 국내와 해외 시장을 모두 거래하면 거래 금액과 상관없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밖에 실전투자대회 기간 내 국내와 해외 주식을 100억 원 이상 거래한 모든 고객에게 20만 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10억~100억 원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20명을 추첨하여 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기업 맞벌이 많다던데…'고소득일수록 외벌이'
- '文반환 풍산개' 관리에 1억5000만원?…예산안 논란
- '남성 2명 잔혹 살해' 日 여성 사형수, 밥 먹다가 질식사
- “타워크레인 조종사에 4년간 38억원 상납해야 했다”…기업 290곳이 고백한 ‘피눈물’
- 5명 중 1명 '코로나 재감염'…더 무서운 이유 있었다
- '어깨 피멍, 귀 실핏줄'…어린이집 CCTV 요구하자 '수리 맡겨'
- 6700만원 BMW, 편의점서 팔렸다…누가 샀나보니
- '전기 끊기면 탈출 못해…테슬라 목숨 걸고 타는꼴'
- '거제 추락' SUV 사망자들 미스터리…'2명은 실종상태였다'
- '한국 신라면서 농약 성분 나왔다'…1000상자 폐기·반송한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