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ASTRO), 日 오리콘 1위+빌보드 재팬 3위 '글로벌 인기'

판타지오는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ASTRO)가 미니 3집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문빈&산하는 지난 4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인센스)로 일본 오리콘 해외 앨범 차트 주간 랭킹 1위(이하 1월 9일~1월 15일 집계 기준)를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위,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

'INCENSE'는 문빈&산하의 치명적인 향(음악)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문빈&산하는 타이틀곡 'Madness'(매드니스) 활동을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비주얼, 랩, 보컬 등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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