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어는 달라도 민속놀이는 즐거워요”

서진우 기자(jwsuh@mk.co.kr) 2023. 1. 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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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세운 울산 유일의 외국인학교인 현대외국인학교에서 19일 재학생들이 ‘설맞이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갖고 있다. 현대외국인학교는 학생들에게 한국 고유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설 무렵 윷놀이나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현대외국인학교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과정 등 총 5개반을 운영 중이며 올해 개교 41주년을 맞았다. <사진 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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