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전속 모델로 나서며 제품 홍보에 나섰다. 노스페이스 제공
가수 전소미가 글로벌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았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솔로 가수로 활발하는 전소미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새로운 홍보대사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소미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대표주자이자 솔로 가수로 작사, 작곡, 안무, 스타일링 등에도 직접 참여하는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싱글 앨범 ‘벌스데이’(Bithday)를 시작으로 ‘DUMD’ ‘XOXO’ 등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팬덤 형성과 솔로 뮤지션으로 능력과 존재감을 알려가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전소미 힙합 이미지와 트렌디한 매력은 물론, 철저한 자기관리로 보여주는 건강미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방향성과 부합된다”고 전했다
트렌디함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새로운 홍보대사 전소미와 함께 2023 S/S 시즌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화보에서 전소미는 다양한 TPO에서 활용하기 좋은 데일리 백팩 아이템인 ‘수퍼팩’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