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유정에서 나온 기름 때문에…알바니아 토지 오염

권진영 기자 2023. 1.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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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즈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9일(현지시간) 알바니아 피에르주(州) 자레즈 마을에서 한 주민이 오래된 유정을 바라보고 있다. 70년대에 건설된 유정에서 흘러나온 원유로 이 지역 1만8000㎡ 이상의 땅이 오염됐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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