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 자회사 KC코트렐 156억 채무보증 결정

김은경 2023. 1.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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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KC그린홀딩스(009440)는 자회사인 KC코트렐에 대해 1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00%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1월 25일부터 2024년 1월 24일까지다.

회사는 “KC코트렐의 포괄여신한도 보증을 위한 연대보증의 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김은경 (abcd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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