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왜 이렇게 말랐어? 앙상한 팔뚝·직각 어깨·움푹 파인 쇄골

2023. 1. 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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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유정이 미모를 뽐냈다.

19일 김유정은 "2023"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오프 숄더 의상을 입고 직각 어깨라인을 뽐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성숙한 분위기까지 풍겨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게 한 김유정이다.

김유정은 오는 28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첫 연극 도전에 나선다. 정소민, 채수빈과 비올라 드 레셉스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됐다.

김유정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김유정]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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