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윤공주, 베토벤의 사랑을 쫓아 [SE★포토]

뮤지컬 배우 카이, 윤공주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베토벤'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뮤지컬 배우 카이, 윤공주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베토벤'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베토벤’은 세기의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삶과 사랑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오는 3월 2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