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X송지우, 팽팽 신경전 포착...간택 결과는? (금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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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박주현과 송지우가 같은 의복을 입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1, 12회에서는 최종 간택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소랑과 예연희가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랑이 간택 후보자의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1회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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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금혼령’ 박주현과 송지우가 같은 의복을 입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1, 12회에서는 최종 간택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1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소랑과 이헌, 예현희가 간택장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윤(조수민 분)의 몸종으로 위장하고 궐에 들어간 소랑이 예연희와 같은 간택을 위해 정해진 의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랑과 예연희가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랑이 간택 후보자의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소랑이 예현희의 간택을 막기 위해 벌인 일은 무엇일지, 또한 서 씨 부인(박선영 분)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1회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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