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도 즐겁다!' 얼음 절벽 오르는 클라이머 [TF사진관]

남용희 2023. 1. 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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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에서 클라이머가 빙벽을 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새벽까지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 1~5㎝, 경기남동부·충북북부·울릉도·독도 1~3㎝, 경기남서부·충남북부·제주산지 1㎝ 내외, 서울·인천·경기북서부·충청남부·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전북내륙 1㎝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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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에서 클라이머가 빙벽을 오르고 있다. /양주=남용희 기자

빙벽 오르는 클라이머, 안전 장비는 필수!

[더팩트ㅣ양주=남용희 기자] 전국으로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에서 클라이머가 빙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클라이머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새벽까지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 1~5㎝, 경기남동부·충북북부·울릉도·독도 1~3㎝, 경기남서부·충남북부·제주산지 1㎝ 내외, 서울·인천·경기북서부·충청남부·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전북내륙 1㎝ 미만이다.

추위 잊고 빙벽 오르는 클라이머.

짜릿한 빙벽 오르기.

안전을 위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2인 1조로 올라야 합니다!

'정상을 향해'

아찔한 높이를 즐기며

겨울 추위를 만끽하는

빙벽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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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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