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롯데이네오스화학 '사랑의 백미' 전달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19일 도산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백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롯데이네오스화학은 500만원 상당의 10kg 백미 150포를 전달했다.
백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등 각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사랑의 김장 나눔, 사랑의 선물 등 도산노인복지관을 통해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롯데이네오스화학은 19일 도산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백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롯데이네오스화학은 500만원 상당의 10kg 백미 150포를 전달했다.
백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등 각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사랑의 김장 나눔, 사랑의 선물 등 도산노인복지관을 통해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북부소방서,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울산시 북부소방서는 19일 울산공항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가정의 화기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설 명절에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