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난해 매출액 21조2391억…전년비 17.6% ↑
2023. 1. 19.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1조2390억8184만원으로 전년대비 17.6%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19억6627만원으로 2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850억2903만원으로 12.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대형현장 공정 본격화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으나, 건설경기 둔화 및 건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1조2390억8184만원으로 전년대비 17.6%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19억6627만원으로 2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850억2903만원으로 12.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대형현장 공정 본격화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으나, 건설경기 둔화 및 건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男화장실서 女화장실 통째 훔쳐봐… 특수거울 술집 연달아 발각
- “핸들도 안 잡고 운전해?” 솔로들 위험한 데이트, 방통위도 ‘화들짝’
- “성범죄자, 인스타 OUT”…고영욱·정준영 이어 이근 계정 폭파
- “친자식 맞다” UN 김정훈, 임신 공개한 前연인 상대 소송 패소
- [영상] “서커스 단원같다” 혹평 받은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드레스, 이런 뜻이…
- “회사 출근이 그렇게 끔찍한가?” 돈보다 ‘재택 근무’ 택한 직장인들
- 방탄소년단 진,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어요”
- “최민식 반전극 2월까지 기다려” 디즈니 ‘꼼수’에 뿔난 이용자들
- “고민해서 선물했더니” 받는 족족 당근마켓 되팔기…벌금 주의보
- 두돌 아기 몸에 피멍…“멍크림 발라줬다”는 보육교사 소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