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및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9일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납부 및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 가입, 상품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정착에 농협금융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국민들의 고향 사랑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 상품이 그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및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9일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납부 및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 가입, 상품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 농협은행은 기부 납부자에게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을 출시했다.
이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정착에 농협금융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국민들의 고향 사랑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 상품이 그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윤진 기자 j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기업 맞벌이 많다던데…'고소득일수록 외벌이'
- “타워크레인 조종사에 4년간 38억원 상납해야 했다”…기업 290곳이 고백한 ‘피눈물’
- 5명 중 1명 '코로나 재감염'…더 무서운 이유 있었다
- '어깨 피멍, 귀 실핏줄'…어린이집 CCTV 요구하자 '수리 맡겨'
- 6700만원 BMW, 편의점서 팔렸다…누가 샀나보니
- '전기 끊기면 탈출 못해…테슬라 목숨 걸고 타는꼴'
- '거제 추락' SUV 사망자들 미스터리…'2명은 실종상태였다'
- '한국 신라면서 농약 성분 나왔다'…1000상자 폐기·반송한 대만
- '4살 아기가 진짜 총 겨눴다'…CCTV에 잡한 충격적 장면
- '8명 성폭행' 엑소 출신 크리스, 결국 화학적 거세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