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장동 수익 은닉' 화천대유 임직원 압수수색
김동현 2023. 1. 19. 13:58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검찰이 화천대유 임직원들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범죄 수익 은닉 등과 관련해 화천대유 임직원들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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