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방금 데뷔한 줄 알았네...20주년 축하 미모 과시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9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20th… 소중하고 귀한 마음들 감사히 잘 간직할게요. 고맙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민은 케이크를 들고 데뷔 20주년 축하를 받았다.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자신의 모습이 나와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방금 데뷔했다고 믿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청순한 미소가 돋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해 드라마 ‘아는 와이프’, ‘좋은 사람’, 영화 ‘미쓰백’, ‘밀정’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