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테마쇼핑]발부터 따뜻하게…아마존 겨울 털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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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부터 냉기가 차오르는 계절이다.
외출 시 찬바람에도 발을 따뜻하게 감싸는 겨울용 신발부터 찾게 된다.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보다 따뜻한 외출을 위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겨울 털신들을 선보이고 있다.
겨울철 신발 관리 시 골칫거리인 눈·비에 강하고 부츠 전반적으로 안감이 두꺼워 푹신한 착화감이 두드러지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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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부터 냉기가 차오르는 계절이다. 외출 시 찬바람에도 발을 따뜻하게 감싸는 겨울용 신발부터 찾게 된다.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보다 따뜻한 외출을 위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겨울 털신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양털부츠로 인지도 높은 'Bearpaw'가 '알리사 부츠'를 판매한다. 양가죽 외피와 푹신한 울 혼방 안감을 사용한 제품으로 뛰어난 보온력이 특징인 겨울용 앵클부츠다. 청바지, 조거 팬츠, 레깅스 등 다양한 하의와 코디하기 좋다.
클래식한 숏 부츠 디자인의 'Holly 트윈 보우 톨 클래식 레인 스노우 부츠'는 부츠 뒷면에 두 개의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더했다. 겨울철 신발 관리 시 골칫거리인 눈·비에 강하고 부츠 전반적으로 안감이 두꺼워 푹신한 착화감이 두드러지는 제품이다.
'Skechers 토스트 슬리퍼'는 메모리폼 쿠션과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밑창 등 편안함이 강조된 제품이다.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이 사용됐으며 슬리퍼에 달린 털이 한층 따뜻한 느낌을 연출한다.
'Franco Sarto Boccaslide 클로그'는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내는 뮬 스타일 신발이다. 사무실을 포함해 실내외에서 두루 활용하기 좋다. 신고 벗기 편리하고 보온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겨울 슈즈다.
'Ultraideas 클로즈드 백 하우스 슬리퍼'는 가정용 슬리퍼다. 두툼한 안감이 발전체를 감싸줘 실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을 수 있다. 세탁기로 세척이 가능한 제품으로 관리 또한 용이하다.
현재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수천만 개에 달하는 아마존 미국(US)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1번가 회원이면 누구나 2만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구독 상품 '우주패스' 가입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 관계없이 상품 1개를 구매할 때도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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