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금리 연 9% DRX 적금 출시

박상용 2023. 1. 19. 1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이 최고 금리 연 9%를 제공하는 '신한 꺾이지 않는 DRX 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우대금리는 △오는 3월 31일까지 가입하면 연 1.0%포인트 △신한 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신한은행으로 결제계좌 지정하면 연 0.5%포인트 △LCK 시즌 성적에 따라 최고 연 2.0%포인트 △LoL 월드 챔피언십 성적(16강, 4강 진출 여부)에 따라 최고 연 3.0%포인트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최고 금리 연 9%를 제공하는 '신한 꺾이지 않는 DRX 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신한은행이 메인 스폰서로서 후원하고 있는 국내 e스포츠팀 DRX가 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원하며 마련한 상품이다.

이 적금은 DRX의 올해 국내외 리그오브레전드(LoL) 리그 성적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 연 6.5%포인트를 적용해 연 최고 9%가 제공된다.

가입 기간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이 개막한 지난 18일부터 LCK 서머 시즌 1라운드 종료 시까지다. 영업점과 뱅킹 앱 신한 쏠(SOL)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오는 3월 31일까지 가입하면 연 1.0%포인트 △신한 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신한은행으로 결제계좌 지정하면 연 0.5%포인트 △LCK 시즌 성적에 따라 최고 연 2.0%포인트 △LoL 월드 챔피언십 성적(16강, 4강 진출 여부)에 따라 최고 연 3.0%포인트를 제공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