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법원 "범죄 전력 당 대표 장관 임명은 부당"

민경찬 2023. 1. 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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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있는 아리예 데리 샤스당 대표의 집에 도착하고 있다. 이스라엘 대법원이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리 대표를 내무부·보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부당하다며 네타냐후 총리에게 그를 해임하라고 명령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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