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법원 "범죄 전력 당 대표 장관 임명은 부당"
민경찬 2023. 1. 19. 12:13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있는 아리예 데리 샤스당 대표의 집에 도착하고 있다. 이스라엘 대법원이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리 대표를 내무부·보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부당하다며 네타냐후 총리에게 그를 해임하라고 명령했다. 2023.01.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