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완전체로 개봉 2주차 무인 확정

허민녕 2023. 1.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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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액션의 신기원을 연 '유령'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

구체적으로 1월28일에는 이하늬와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이 메가박스 송도에서 시작 CGV 인천연수,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 소풍, CGV 부천에서 무대인사를 가지며, 1월29일 경우 설경구까지 합류한 '유령' 완전체로 롯데시네마 수원과 CGV 수원, 메가박스 영통, CGV 판교, CGV 야탑 등에서 흥행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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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스파이 액션의 신기원을 연 ‘유령’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 경기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설경구를 비롯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 등이 총출격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구체적으로 1월28일에는 이하늬와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이 메가박스 송도에서 시작 CGV 인천연수,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 소풍, CGV 부천에서 무대인사를 가지며, 1월29일 경우 설경구까지 합류한 ‘유령’ 완전체로 롯데시네마 수원과 CGV 수원, 메가박스 영통, CGV 판교, CGV 야탑 등에서 흥행몰이에 나선다.

‘유령’은 스파이 스타일 액션 블록버스터를 표방하며 설 연휴 가장 강력한 흥행 카드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연휴 직전인 1월18일 개봉됐다. (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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