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맨유전 대상 ‘토토 언더오버’ 4회차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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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일(금) 오전 8시부터 인기 배당률 게임 '토토 언더오버' 4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토토 언더오버'는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또는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값과 비교해 낮은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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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원정팀 최종득점이 기준값보다 낮은지(언더·U), 높은지(오버·O) 예상해 맞히는 방식
‘토토 언더오버’는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또는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값과 비교해 낮은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투표방식의 경우 주어진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값 미만이라면 언더(U), 초과라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토토 언더오버 4회차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 및 미국프로농구(NBA) 4경기를 대상으로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EPL에선 리즈-브렌트포드(1경기), 맨체스터시티-울버햄프턴(2경기), 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고, NBA에선 마이애미-뉴올리언스(4경기), 토론토-뉴욕(5경기), 댈러스-LA 클리퍼스(6경기), 피닉스-멤피스(7경기)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이 중 23일(월) 오전 1시30분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은 해외 축구팬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경기다. 현재 리그 2위 맨체스터시티와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9점으로 동일한 승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승점 3을 차지해 2위로 올라서기 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뜨거운 여정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토토 언더오버’ 4회차는 22일(일) 오후 9시5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뒤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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