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블랑컴퍼니 블랑드부티크 ‘리버시블 글로시 패딩베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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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컴퍼니 블랑드부티크는 2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My Pet Fair)'에 참가해 제품 패딩베스트를 선보인다.
블랑드부티크는 사람 옷을 모티브로 제작되는 애견의류 브랜드로, 반려견에게 가장 편안한 핏의 패턴과 블랑드부티크만의 디자인으로 여러번의 샘플링, 세심한 제작과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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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컴퍼니 블랑드부티크는 2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My Pet Fair)’에 참가해 제품 패딩베스트를 선보인다.
블랑드부티크는 사람 옷을 모티브로 제작되는 애견의류 브랜드로, 반려견에게 가장 편안한 핏의 패턴과 블랑드부티크만의 디자인으로 여러번의 샘플링, 세심한 제작과정을 거치고 있다.
리버시블 글로시 패딩베스트는 날씨에 따라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겉감은 방수가 가능하여 눈 오는 날에도 활용도가 높다. 충전재로는 일반적인 3oz 솜이 아닌 4oz의 솜을 사용하고, 양면의 플리스 원단으로 두툼하게 제작되어 따뜻하다. 이너를 겹겹이 입는 아이들의 활동성이 편안하도록 팔둘레를 보다 넓게 제작하였으며, 하네스 홀이 있어 아우터에 맞춰 하네스를 조절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신현아 대표는 “견종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보다 많은 아이들이 체형에 맞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박람회도 꾸준히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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