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설연휴 서울 호텔 매출 95% 증가, 도심 '설캉스' 인기...오늘 하루 롯데 '최대 80%' 할인

조성란 기자 2023. 1. 19.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을 앞두고 도심속 호캉스를 찾는 고객들이 급증한 가운데, 티몬이 오늘(19일) '티몬투어X롯데 올인데이'를 열고, 여행과 나들이를 위한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티몬이 롯데와 손잡고 늦은 설캉스족은 물론, 다양한 여행객 니즈를 사로잡을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호캉스를 위한 ▲롯데호텔 월드 디럭스룸 객실 1박+롯데월드 종합 이용권 1Day 2매 패키지는 최대 61% 할인한 특가(29만9,000원~)에 준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몬투어X롯데 올인데이 19일 단 하루 진행

설을 앞두고 도심속 호캉스를 찾는 고객들이 급증한 가운데, 티몬이 오늘(19일) '티몬투어X롯데 올인데이'를 열고, 여행과 나들이를 위한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티몬이 롯데와 손잡고 늦은 설캉스족은 물론, 다양한 여행객 니즈를 사로잡을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오늘(19일) 하루는 티몬 플랫폼 곳곳에서 롯데를 만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


티몬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숙박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서울 지역 호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95% 증가하며 짧은 연휴 기간 도심에서 즐기는 '설캉스(설+호캉스)'를 선호현상이 강했다. 호텔 카테고리 전체 매출도 지난해 동기간보다 64% 급증했다.


이에 먼저, 실용적이고 편안한 시설을 합리적인 금액에 누릴 수 있는 비즈니스호텔 ▲롯데시티호텔 7개 지점(마포·김포공항·제주·대전·구로·명동·울산)을 최대 80% 할인한 초특가(5만9,900원~) 판매한다.


오늘 오후 3시에는 티몬 라이브 커머스 'TVON(티비온)'에서 라방을 진행하며 방송 중 구매자 전원에게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인증 고객을 추첨해 경품도 전한다.


도심 호캉스에 최적화된 ▲L7호텔 3개 지점(명동·홍대·강남)은 최대 71% 할인한 9만9,000원부터다. 


프리미엄 호캉스를 위한 ▲롯데호텔 월드 디럭스룸 객실 1박+롯데월드 종합 이용권 1Day 2매 패키지는 최대 61% 할인한 특가(29만9,000원~)에 준비했다. 호텔 내에서 롯데월드로 순간 이동할 수 있는 '원더도어' 특전도 있다. 


또,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롯데리조트 속초/부여 객실 패키지는 최대 62% 할인한 13만700원부터다.


설 연휴 기간에 즐길 수 있는 초특가 테마파크 입장권도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 이용권(3만3,900원~)을 최대 45% 할인가에 선보이며, 오늘 오전 11시 티비온 라방에서만 제공하는 굿즈 증정 옵션 등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당일 나들이로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1만7,900원~)은 최대 49% 할인, ▲서울스카이(1만8,900원~)는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설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롯데와 손잡과 다양한 여행·나들이 상품들을 역대급 혜택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롯데 올인데이를 활용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설 연휴는 물론 겨울 방학, 휴가 시즌 등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