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민 듯 안 꾸민 느낌 내고 싶을 땐 볼캡이 최고!
2023. 1. 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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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꾸민 느낌을 내고 싶을 때나 혹은 너무 바빠 머리를 감지 못했을 때.
혹은 머리는 감았지만 맘에 쏙 들게 스타일링하지 못했을 땐, 볼캡이 최고다.
성공적으로 재데뷔에 성공한 VIVIZ의 신비는 안경과 볼캡을 활용해 정통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하프 슬리브 니트 톱에 데님, 스니커즈로 완성한 가벼운 데일리룩에 데님과 컬러를 맞춘 블루 컬러 볼캡, 여기에 안경을 씌워 심심함을 탈피하고 데일리룩의 전체적인 스타일리시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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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꾸민 느낌을 내고 싶을 때나 혹은 너무 바빠 머리를 감지 못했을 때. 혹은 머리는 감았지만 맘에 쏙 들게 스타일링하지 못했을 땐, 볼캡이 최고다.
단순히 나의 머리와 얼굴을 가린다고 하기엔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 여러 가지 타이포그래피 등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볼캡 아이템.
전체적인 데일리룩의 완성을 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 표현의 아이템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볼캡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에이핑크 정은지
‘술꾼도시여자들’에서 강지구 역할로 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은지. 노래와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그는 그와 잘 어울리는 쿨한 사복 패션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시크한 무스탕에 카고 팬츠를 매치한 뒤, 무스탕과 톤온톤 컬러 매칭을 완성한 브라운 컬러의 볼캡으로 ‘걸크러시’와 ‘시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OOTD를 연출했다.
#레드벨벳 슬기
솔로는 물론 ‘GOT the beat’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재능을 뽐내고 있는 레드벨벳의 슬기. 그는 니트 톱과 볼레로 카디건, 데님으로 완성한 깔끔하면서도 수수한 데일리룩 위에 네이비 컬러의 볼캡을 얹어 쿨한 바이브를 내뿜었다. 볼캡 하나만으로도 좀 더 쿨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으니 슬기의 스타일링 팁을 적극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VIVIZ 신비
성공적으로 재데뷔에 성공한 VIVIZ의 신비는 안경과 볼캡을 활용해 정통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하프 슬리브 니트 톱에 데님, 스니커즈로 완성한 가벼운 데일리룩에 데님과 컬러를 맞춘 블루 컬러 볼캡, 여기에 안경을 씌워 심심함을 탈피하고 데일리룩의 전체적인 스타일리시함을 높였다.
#안소희
연기 활동은 물론 유튜브를 통해 본인의 일상과 취향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안소희는 추운 겨울인 지금, 딱 좋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살짝 뮤트한 듯한 색감의 숏 패딩과 잘 어울리는 베이지 컬러의 후디, 여기에 스웨트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패딩과 비슷한 컬러의 스카이 블루 볼캡으로 친구를 만날 때나 집 앞에 잠시 마실 나갈 때 입으면 좋은 ‘마실룩’을 선보였다. 추운 겨울에도 포인트 아이템을 잃을 수 없다면 안소희의 아웃핏을 참고하자.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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