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닭컴, 전국 어디서든 '오늘 주문 내일 도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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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이 당일·새벽 배송 서비스 '특급배송'의 운영일을 평일에서 일요일로 확대했다.
기존 랭킹닭컴의 배송 서비스는 평일을 기준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를 일요일에도 적용시키며 토·일요일에 접수된 주문 건은 모두 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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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이 당일·새벽 배송 서비스 '특급배송'의 운영일을 평일에서 일요일로 확대했다. 이로써 주말에 주문한 간편건강식 식품을 월요일에 바로 받아보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랭킹닭컴은 지난 2020년 당일·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특급배송 확대에 집중하며 충청권, 대구광역시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주말에도 특급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일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기존 랭킹닭컴의 배송 서비스는 평일을 기준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를 일요일에도 적용시키며 토·일요일에 접수된 주문 건은 모두 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이 서비스 적용일을 차차 조금씩 늘려 가며 '주 7일, 매일매일 특급배송'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1년 5월, 랭킹닭컴은 CJ 대한통운과 물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물류 운영 규모 확대에 협력하면서 주문 데이터와 물류 데이터가 연동되도록 양사 간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빠른 배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 10월에는 SCM 전문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스마트 자동화 통합 물류센터를 정식 가동했다. 랭킹닭컴의 물류센터는 하루 약 1만 4000여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함과 동시에 전 과정이 자동화로 운영되어 작업 생산성을 2.2배나 향상시키며 많은 주문 건을 처리할 수 있다.
랭킹닭컴 관계자는 "랭킹닭컴의 배송 서비스는 온전히 고객의 편의를 위해 발전하고 있다. 식단 관리를 결심한 순간 바로 시작하실 수 있도록 랭킹닭컴은 더 빠른 배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급배송 권역 확대와 더불어 매일매일 랭킹닭컴을 빠르게 만나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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