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6267억 규모 LNGC 2척 수주 계약
2023. 1. 19. 10:51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N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267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4.7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15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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