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신임 대표 선임

이정필 기자 2023. 1. 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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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그룹은 BNP파리바 한국 대표·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신임 대표로 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Aymar de Riedekerke Beaufort)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신임 대표는 BNP파리바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태평양 거래 금융 대표를 맡게 된 필립 누와로(Philippe Noirot) 전임 대표의 후임으로 대표직을 수행한다.

BNP파리바 아시아 태평양 대표인 폴 양(Paul Yang)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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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 BNP파리바 한국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BNP파리바그룹은 BNP파리바 한국 대표·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신임 대표로 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Aymar de Riedekerke Beaufort)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신임 대표는 BNP파리바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태평양 거래 금융 대표를 맡게 된 필립 누와로(Philippe Noirot) 전임 대표의 후임으로 대표직을 수행한다. BNP파리바 아시아 태평양 대표인 폴 양(Paul Yang)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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