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이른 아침부터 어디 가나...주머니 손 넣고 스웩

노민택 2023. 1. 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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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공항에서 근황을 전했다.

19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졸려,, 공항에 사람 왜캐 많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이른 아침 공항에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나비는 "저 내일 아침 남편과 친구네 부부와 필리핀 세부로 여행 가요. 이준이는 시부모님께서 너희들 이번에 푹 좀 쉬고 맘껏 즐기다 오라며 봐주신다고 하셔서 시댁에 부탁드리고 왔어요"라며 여행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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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나비가 공항에서 근황을 전했다.

19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졸려,, 공항에 사람 왜캐 많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이른 아침 공항에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복장에 모자를 쓰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나비는 "저 내일 아침 남편과 친구네 부부와 필리핀 세부로 여행 가요. 이준이는 시부모님께서 너희들 이번에 푹 좀 쉬고 맘껏 즐기다 오라며 봐주신다고 하셔서 시댁에 부탁드리고 왔어요"라며 여행 계획을 밝혔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지난해 5월 아들 이준 군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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