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 하타와 손잡은 NCT 127, ‘퍼포먼스 끝판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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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엔시티 127)이 신곡 '에이요(Ay-Yo)'로 에너제틱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30일 공개되는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에이요'는 야성미 넘치는 힙합 댄스곡으로, 퍼포먼스는 곡의 강렬함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NCT 127 특유의 파워풀한 안무 대신 그루비한 동작과 절제된 무브 등의 스킬을 활용, 기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유연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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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CT 127(엔시티 127)이 신곡 ‘에이요(Ay-Yo)’로 에너제틱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30일 공개되는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에이요’는 야성미 넘치는 힙합 댄스곡으로, 퍼포먼스는 곡의 강렬함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NCT 127 특유의 파워풀한 안무 대신 그루비한 동작과 절제된 무브 등의 스킬을 활용, 기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유연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번 ‘에이요’ 안무는 NCT 127 ‘레귤러(Regular)’와 ‘펀치(Punch)’, NCT U ‘보스(BOSS)’, NCT DREAM ‘위고업(We Go Up)’ 등 다수의 NCT 안무에 참여한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가 직접 안무를 창작, ‘퍼포먼스 끝판왕’ NCT 127의 쿨하고 힙한 매력을 담았다.
또한 오늘(19일) 0시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에는 시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9명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는 1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NCT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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