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아주자동차대와 자동차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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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BMW그룹 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에 'BMW 맞춤형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수업을 개설해 교육과 채용 연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BMW그룹 코리아의 대표적인 산학 협력 사업으로, 수료자의 BMW 공식 딜러사 취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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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BMW그룹 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에 ‘BMW 맞춤형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수업을 개설해 교육과 채용 연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BMW그룹 코리아의 대표적인 산학 협력 사업으로, 수료자의 BMW 공식 딜러사 취업을 돕고 있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시작 돼 지난해까지 1546명의 딜러사 입사자를 배출했다. 현재 31개 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BMW그룹 코리아 서비스 총괄인 정상천 본부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자동차 전문가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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