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원
김지영 기자 2023. 1. 19.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9일 대구광역시 달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1250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9일 대구광역시 달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1250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 물품은 국내에서 생산한 고품질 생활용품 3종으로 구성해 침체된 내수경제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아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상생 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명 중 1명 '코로나 재감염'…더 무서운 이유 있었다
- '어깨 피멍, 귀 실핏줄'…어린이집 CCTV 요구하자 '수리 맡겨'
- 6700만원 BMW, 편의점서 팔렸다…누가 샀나보니
- '전기 끊기면 탈출 못해…테슬라 목숨 걸고 타는꼴'
- '거제 추락' SUV 사망자들 미스터리…'2명은 실종상태였다'
- '한국 신라면서 농약 성분 나왔다'…1000상자 폐기·반송한 대만
- '4살 아기가 진짜 총 겨눴다'…CCTV에 잡한 충격적 장면
- '8명 성폭행' 엑소 출신 크리스, 결국 화학적 거세되나
- '이건 아니다'…정형돈, 자수 1년만에 '과태료 덫' 또 걸렸다
- '한반도 전쟁때 생존확률 사실상 '0'…서울 탈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