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인덕원센트럴자이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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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8일 인덕원센트럴자이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인덕원센트럴자이 2단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김 시장은 3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민선8기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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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8일 인덕원센트럴자이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인덕원센트럴자이 2단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김 시장은 3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민선8기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주민들은 ▷송전탑, 변전소 공사 관련 논의 ▷놀이터 보수 및 환경개선 요청 ▷판교 운행 버스 요청 ▷전기차 충전소 설치 ▷내손다구역 재개발 공사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올 한해도 市 정책 추진에 있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여 명품도시 의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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