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탈리아 셰프들, 대게 풀코스 정복! '먹방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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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포항에서 해산물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1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죽도시장 탐방의 끝을 푸짐한 해산물 먹방으로 장식하는 이탈리아 셰프들의 식도락 여행기가 펼쳐진다.
셰프들은 다채로운 해산물이 한 상 가득 차려 나오자 오만둥이, 산낙지, 개불 등 처음 보는 해산물도 거부감없이 도전하며 본격적인 먹방 신호탄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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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포항에서 해산물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1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죽도시장 탐방의 끝을 푸짐한 해산물 먹방으로 장식하는 이탈리아 셰프들의 식도락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죽도시장 구경을 마친 셰프들은 직접 해산물을 맛보기 위해 대게 식당을 방문한다. 셰프들은 다채로운 해산물이 한 상 가득 차려 나오자 오만둥이, 산낙지, 개불 등 처음 보는 해산물도 거부감없이 도전하며 본격적인 먹방 신호탄을 울린다. 낯선 식감을 느끼며 새로운 레시피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에 여념이 없는 셰프들의 전문가다운 모습이 감탄을 유발하기도. 이들은 각종 해산물의 매력에 흠뻑 빠져 상에 올라온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푸짐한 밑반찬 덕분에 배가 찬 이탈리아 셰프들은 메인 메뉴인 대게가 나오기도 전에 결국 먹방 포기 선언을 하며 젓가락을 내려놓는다. 하지만 메인 메뉴인 대게찜이 등장하자 군침 도는 비주얼에 참지 못하고 다시금 젓가락을 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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