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설 연휴 병원·약국 등 613곳 운영

심규석 2023. 1. 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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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설 연휴에 보건기관,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의료 기관·시설 21곳이 24간 문을 열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기관 42곳, 병·의원 289곳, 약국 261곳이 운영된다.

설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기관과 운영시간도 안내받을 수 있다.

도내에서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6개 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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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는 설 연휴에 보건기관,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연합뉴스TV 캡처]

응급의료 기관·시설 21곳이 24간 문을 열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기관 42곳, 병·의원 289곳, 약국 261곳이 운영된다.

운영 상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도와 시·군 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기관과 운영시간도 안내받을 수 있다.

도내에서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6개 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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