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구 병·의원 400여곳·약국 500여곳 운영…편의점 상비약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는 19일 설 연휴 기간(21~24일) 응급진료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대구의 병·의원 400여곳과 약국 500여곳이 문을 연다.
설인 22일 동네의원 27곳과 병원급 의료기관 10곳이 문을 열어 가벼운 질환은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지 않아도 된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 운영시간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알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19일 설 연휴 기간(21~24일) 응급진료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대구의 병·의원 400여곳과 약국 500여곳이 문을 연다.
또 응급의료기관 20곳이 평일처럼 24시간 진료하며, 편의점 등 1600여곳이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한다.
설인 22일 동네의원 27곳과 병원급 의료기관 10곳이 문을 열어 가벼운 질환은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지 않아도 된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 운영시간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알 수 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