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에피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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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대학생 및 석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본선 및 시상식은 2월 말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에서 진행한다.
삼성바이이오에피스는 2012년 설립된 이후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엔브렐레미케이드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항암제 2종(허셉틴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1종(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등 총 6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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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대학생 및 석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비더체인지인더월드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금번 공모전 주제는 △바이오의약품 기술 개발 △환경 친화적 디바이스 개발 △생산 효율 강화 아이디어 △바이오시밀러 슬로건 등이며 이외에도 바이오의약품 관련 자유 주제로 공모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최대 5명)으로 참여 가능하며, 삼성바이오에피스 홈페이지 접속 후 해당 공모전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월 19일까지로, 접수된 제안서는 1차 서류 심사(완성도,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 2차 본선(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본선 및 시상식은 2월 말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에서 진행한다.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최우수상(1팀) 300만원, 우수상(2팀) 200만원, 장려상(3팀) 100만원이다. 또한,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투어와 임원 특강 및 멘토링의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바이이오에피스는 2012년 설립된 이후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엔브렐레미케이드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항암제 2종(허셉틴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1종(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등 총 6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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