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빅데이터 활용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성료

2023. 1. 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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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민관이 함께 제공한 빅데이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숙명여대 '같이가게' 팀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옥안동국시 사장님이 KT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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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KT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민관이 함께 제공한 빅데이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숙명여대 ‘같이가게’ 팀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옥안동국시 사장님이 KT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를 보여주고 있다. (KT 제공) 2023.1.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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