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빠르게' [사진]

지형준 2023. 1. 19.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적 우리은행의 행진이 신한은행의 신들린 슛감에 막혔다.

인천 신한은행은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은행에 81-78로 승리하면서 상대의 연승 행진을 막아냈다.

반면 신한은행은 고감도 슛감을 앞세워 대어를 낚으면서 9승 9패로 4위를 기록했다.

2쿼터 신한은행 김진영이 골밑 돌파에 이어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무적 우리은행의 행진이 신한은행의 신들린 슛감에 막혔다.

인천 신한은행은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은행에 81-78로 승리하면서 상대의 연승 행진을 막아냈다.

14연승을 달리던 우리은행은 17승 2패를 마크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고감도 슛감을 앞세워 대어를 낚으면서 9승 9패로 4위를 기록했다. 2위 그룹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11승 7패)와는 단 2승 차이.

2쿼터 신한은행 김진영이 골밑 돌파에 이어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3.01.18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