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지난해 지방세 2조6천355억원 징수…역대 최대

양영석 2023. 1. 19.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지방세 2조6천355억원을 징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2021년)보다 1천244억원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징수액이다.

대전시는 올해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70명을 다음 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토목 30명, 건축 20명, 건축설비·통신 10명, 조경·환경 10명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지난해 지방세 2조6천355억원을 징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2021년)보다 1천244억원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징수액이다.

시는 경기 침체에도 소비세가 증가하고 기업 실적이 개선되면서 법인소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공모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올해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70명을 다음 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토목 30명, 건축 20명, 건축설비·통신 10명, 조경·환경 10명 등이다.

위원들은 시 본청 및 산하기관, 자치구에서 추진하는 300억원 이상 기술 입찰 사업 설계평가·심의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내년 2월 19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누리집(www.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