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써클차트…뉴진스 3관왕, 몬스타엑스 2관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주차 써클차트에서 '뉴진스'가 3관왕, '몬스타엑스'가 2관왕을 차지했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2주차 (2022.01.08 ~ 2023.01.14) 써클차트에서 뉴진스가 '디토(Ditto)'로 글로벌K-pop차트,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2주차 써클차트에서 '뉴진스'가 3관왕, '몬스타엑스'가 2관왕을 차지했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2주차 (2022.01.08 ~ 2023.01.14) 써클차트에서 뉴진스가 '디토(Ditto)'로 글로벌K-pop차트,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몬스타엑스는 미니 12집 앨범인 '리즌(REASON)'으로 앨범차트 1위, 해당 앨범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로 다운로드차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안았다.
한편 2주차 글로벌K-pop차트 200위권 내에 랭크된 신곡은 태양 '바이브' (9위), 몬스타엑스 '뷰티풀 라이어' (43위), 허윤진 '아이돌' (59위)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