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日 공식 팬클럽 오픈 "활발한 소통 예고"
박상후 기자 2023. 1. 19. 09:49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가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빌리는 최근 일본 공식 팬클럽 '빌리브 재팬(Belllie've JAPAN)'을 오픈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앞서 빌리는 일본 내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한국대중문화저널리스트 겸 라디오 DJ 후루야 마사토루가 진행하는 FM NORTH WAVE '컬러즈 오브 코리아(Colors Of Korea)'를 시작으로 이달 7일 NHK 라디오 R1 '후루야 마사유키의 팝A', 10일 닛폰방송 '후루야 마사유키 K TRACKS' 등 라디오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빌리는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는 NHK E 채널의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 '한글! 나비'에 1월 한 달간 게스트로 출연했다. 20일에는 일본의 한류 전문 월간지 '한류피아(韓流ぴあ)' 2월호를 통해 빌리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열일 행보로 글로벌 상승세를 보여준 빌리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국내외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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