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설 연휴에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

이주미 2023. 1. 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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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에도 대신증권을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설 연휴인 오는 23~24일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3개국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호주, 캐나다는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오프라인 거래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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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 기간에도 대신증권을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설 연휴인 오는 23~24일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3개국이다. 미국과 일본은 온라인 거래도 가능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호주, 캐나다는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오프라인 거래만 할 수 있다.

한편 중국은 23~27일, 홍콩은 23~25일, 베트남은 23~26일, 싱가포르는 23~24일 휴장한다. 미국주식은 연휴 기간에도 원화주문서비스를 통해 환전없이 거래를 할 수 있다. 다른 국가의 주식을 거래하려면 미리 환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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