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령 전문가 류승수, 녹화 전 대기실에 향 피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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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가 '심야괴담회'에 뜬다.
1월 19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인 MBC '심야괴담회'는 잡학 다식의 아이콘 배우 류승수와 함께한다.
배우계의 잡학 박사로 소문난 류승수가 를 찾았다.
'령(靈) 전문가' 류승수가 MC들의 무사 귀가를 위해 당부한 건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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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류승수가 '심야괴담회'에 뜬다.
1월 19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인 MBC '심야괴담회'는 잡학 다식의 아이콘 배우 류승수와 함께한다.
배우계의 잡학 박사로 소문난 류승수가 를 찾았다. 평소 영적 세계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누구보다 출연을 반긴 류승수는 녹화 전 준비부터 여느 괴스트와 달랐다고. 대본 리딩 때부터 대기실에 향을 피워놓고 있는가 하면, 령(靈)의 기운을 확인하기 위해 미리 촬영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심괴 세트장이 영적인 것들이 몰려오기 딱 좋다며, 심괴 MC들의 안부까지 걱정했다는 후문. ‘령(靈) 전문가’ 류승수가 MC들의 무사 귀가를 위해 당부한 건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류승수는 스스로도 놀랄만한 촉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른 사람보다 위험한 기운을 잘 느낀다는데. 심지어 이 촉으로 사람 목숨까지 구했다고. 류승수가 촉으로 후배를 살린 사연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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