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요양보호사랑해’ 축제 3월 25일 개최…장민호·정동원 출연
2023. 1. 19. 09:00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보건복지부 선정 예비사회적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은 전국 요양보호사 권익 향상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제1회 케어링 ‘요양보호사랑해’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축제는 3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케어링 모델 장민호와 정동원이 출연해 라이브 공연도 선보인다.
케어링은 총 28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하고 요양보호사는 누구든 응모 가능하다. 또한 요양보호사를 추천한 사람도 응모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지난 4년간 케어링은 요양보호사 권익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다”며 “전국 최고 시급을 드리고 더 나은 복지와 여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추가적으로 해 나가려고 한다. 이번 축제가 그 시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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