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입 맞추는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민경찬 2023. 1. 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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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폴리스=AP/뉴시스] 웨스 무어 신임 미 메릴랜드 주지사가 18일(현지시간) 아나폴리스에서 제63대 주지사로 취임한 후 딸 미아에게 입 맞추고 있다. 무어는 메릴랜드주 최초, 미국 역사상 세 번째이자 현재 미국 내 유일한 흑인 주지사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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