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이혼' 서주원, 다른 여자와..." 호텔 목격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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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와 이혼한 카레이서 서주원이 다른 여성과 호텔에 체크인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보도돼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카레이서 서주원은 전 부인 아옳이가 결혼 생활의 마무리를 지은 뒤 소송을 제기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런 가운데 한 매체가 서주원이 아옳이와의 결혼생활을 하는 도중 다른 여성과 호텔에 체크인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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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뷰티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와 이혼한 카레이서 서주원이 다른 여성과 호텔에 체크인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보도돼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카레이서 서주원은 전 부인 아옳이가 결혼 생활의 마무리를 지은 뒤 소송을 제기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런 가운데 한 매체가 서주원이 아옳이와의 결혼생활을 하는 도중 다른 여성과 호텔에 체크인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사진 속에는 서주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호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 매체가 보도한 불륜 사실에 대한 진위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매체는 "지난해 여름 서주원의 사진을 찍어서 아옳이에게 제보했다. 당시 아옳이가 가정 지키고 싶다고 해서 조용히 삭제했었다."라는 제보자의 인터뷰도 함께 보도했다.
한편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해 10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옳이가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진 뒤 아옳이는 유튜브를 통해 "결혼생활을 이어가고자 했으나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전 남편과 그의 지인들에 대한 배신감이 매우 컸지만 극복 중"이라고 주장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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