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민주노총·한국노총 건설 관련 노조 압수수색

조해람·윤기은 기자 2023. 1. 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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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지난 18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수사하겠다며 19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와 한국노총 건설산업연맹(제명) 지역지부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전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지 하루 만이다.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1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한국노총 건산연맹 지역지부 사무실 등 8개 사무실과 간부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노조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수사를 위함”이라고 했다.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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