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파리 홀린 조각 미모…호시 덕 풀린 하트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프랑스 파리에서 조각 같은 미모를 선보였다.
정한은 1월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호시는 19일 오전 위버스에 "하트 금지 내가 풀었다"라는 글과 함께 정한과 나란히 앉아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사진을 게재했다.
하트 금지란 정한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할 당시 취재진의 손가락 하트 포즈 요청에 응하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프랑스 파리에서 조각 같은 미모를 선보였다.
정한은 1월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정한은 해당 브랜드 의상을 착용한 채 현지 취재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트레이드 마크가 된 장발과 시크한 검은색 의상을 소화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행사 이후에는 패션위크 참석 차 18일 파리로 건너 온 세븐틴 멤버 호시를 만났다.
호시는 19일 오전 위버스에 "하트 금지 내가 풀었다"라는 글과 함께 정한과 나란히 앉아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사진을 게재했다.
하트 금지란 정한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할 당시 취재진의 손가락 하트 포즈 요청에 응하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정한은 홍보 중인 브랜드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평소와 달리 하트 포즈는 하지 않았다.
호시 게시물을 접한 정한은 "귀여워라"라는 댓글로 화답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40년 뒤 이 모습” 백발의 아이돌 등장 ‘깜짝’(복덩이들고)[결정적장면]
- 최진실 딸 최준희, 70kg→54kg 속옷사진 비교‥튼살까지 뚜렷
- 송가인 “父, 딸 잘됐는데 손가락 굳어 농사만” 시니어 모델에 부러움(복덩이들고)
- 이하늬 “김태희 보디가드 출신→미코 출전하라는 母와 충돌, 딸 낳고 화해”(유퀴즈)[어제TV]
- 추신수 “계약금 1400억 받고 1200평 집부터 사→2천만원 회식비 한턱”(옥문아들)
- 모델 활동 재시, 父 이동국이 제기한 포토샵 논란? 성숙 분위기 눈길
- 황보라, 시父 김용건도 놀랄 흑역사 졸업사진 “그래도 중상위권이었어요”
- 제시카, 中 가더니 속옷만 입은 파격 근황‥같은 사람 맞아?
- 9기 옥순, 럽스타 삭제로 결별설…♥골프 사업 연하남도 새 계정 만들어
- 방탄소년단 진, 직접 공개한 수료식 인증샷…이렇게 잘생긴 조교라니